KT부산지방본부 노동조합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kt-롯데 야구경기 응원에 참가하여
열정과 애사심을 담은 응원으로 KT의 단결력을 보여 주었다.
위원장은 업무를 마치고 경기관람을 위해 참여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kt의 승리를 간절히 바라는 응원의 함성을 함께 질렀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응원하여 위원장과 지부장들
그리고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ktwiz가 올해도 승리의 트로피를 거머쥐길 기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