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회사는 매출이 늘지않아 어렵다고 한다.
우리 모두가 알건알고 인정할건 인정 하면서,어린아이
젖달라고 보채는식에 반응은 삼가하자.
무슨일이든 시간이 필요하며, 준비가 있어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은 노동조합이 내입에 들어갈
밥도 떠먹여 주기를 기대하고있다.
자기들 스스로 밥을 먹을줄 알면서도...
특히 노동조합에 협조도 하지 않으면서 조합비 내는것만
아까운듯 하는분들 세상공부 조금더 하셔야 될것이다.
그런분들은 술자리 술값 내는것도 분명 아까워 하는 그런
철면피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조금은 양보하면서 남을 위해 배려할줄도 알아야
할것이다.
이상 하소연 같은 뒤풀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