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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본부에서 지나가는 21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2년의 안녕과 안전을 기원하는 뜻으로 준비한 감귤을 지부단위로 전달하였다.
겨울철이라 건조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우리 몸에 비타민 듬뿍~
조합원들의 반가운 표정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