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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우리로 빛나는 날에" 이식원위원장 취임후 부산지방본부에서 제1호 부부사원이 탄생한다.
예비부부는 위원장께 결혼소식도 전하고,축하를 받고 싶다며 지부장을 통해서 인사차 지방본부로 방문하였다. 부산고객본부지부 소속으로 7년차 입사동기인 예비부부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두발이 하나되어 희망의 첫발을 내딘는다. 위원장은 "기쁨은 배가되고 ,행복은 나누는 사랑으로 지혜와 사랑으로 한껏 서로 보듬어며 행복하게 살라고 축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