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과 초중고학교 간 통신서비스(교육전산망)제공사업이 5월중 사업자 선정 으로 영업 및 수익창출을 (171억)지원하기 위해 이식원 위원장이 발벗고 나섰다.
조합측에서 수익창출을 위해 지원 해줄수 있는 방안으로 부산노총 곽영빈 사무처장과 만남을 통해 (전 )구신효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사업자선정 과정에서 어느곳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평가의 중요성을 피력 하였다.
kt는 교육청 스쿨넷 현 사업자로서 부산 동백전 관련하여 공정하지 않은 평가만 없다면 당연히 kt가 교육청 스쿨넷 사업자로 선정되는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