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픽처 전"이라는 제목으로 부산을 사랑하는 KT직원들의 마음을담아 2021년 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그 작품 들을 본부 1층로비에 전시하였다.
이번 사진전은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이식원위원장은 “임직원들의 활기차고 다양한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여유로운 회사생활과 함께 공감할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자고 하였다.
또한,직원들이 즐길수있는 작품전시나,음악회를 기획하여 1층 로비를 문화공간으로 만들계획이다.
직원들은 소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풍경을 회상하며 힐링 할수 있어서 좋아다며 만족도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