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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당당하게 kt 부산.경남 네트워크본부에 입사한 11명의 신입사원들이 조합원 자격으로 이식원 위원장께 인사차 방문하였다
위원장 께서는 새롭게 kt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금의 초심이 변하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하고,회사와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아가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뒷바라지한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