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여러분 보세요
지금노조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부장은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이 서명은 우리 고용안정과 직결되는걸로 아는데
지부장이라는 놈들이 관리자의 말을 듣고 이상하게
자기 논리로 조합원들에게 홍보도 안하고 있습니다.
역시 사측의 개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본부에서는 공개 할것을 원합니다.
어느 놈들이 사측 개인줄은 알아야지요.
정말 한심합니다.
사측에서 시키면 시키는 되로 움직이는 지부장이 무슨
변명이 있습니까?
어떤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
만약 사측에서 막지 않았다면 입에 개거품 물고 자기가
무슨 열사인것 처럼 서명을 받아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측에서 막으니깐 "깨갱"하면서 자기 괘변을
널어 놓고 있습니다.
지방본부는 공개하라!!!
아무리 어용이라지만 조합원들의 고용안정까지
사측의 눈치를 보아서야 되겠냐. 이더러운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