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지난 1월 14일 인천지부실에서 1권역 정기 지부장 회의를, 1월 20일에는 강서지부실에서 2권역 정기 지부장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중앙 및 지방본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권역별·지부별 주요 현안을 점검함으로써 조합원 복지와 조직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권역회의 일정 조정 방안과 지부별 현안사항이 폭넓게 논의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중앙 및 지방본부 건의사항 수렴 ▲권역회의 일정 변경 및 지부별 현안 공유 ▲임시지부대회 준비 상황 점검 ▲2026년도 조직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윤철 위원장은 회의에서 “2026년은 조합이 현장과 더 밀착해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부장 회의는 단순한 보고 자리가 아니라 각 지부의 고민과 요구를 공유하고, 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역별 협력을 강화해 조합원 복지와 조직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서부지방본부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부지방본부는 이번 권역별 지부장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임시지부대회 준비와 2026년도 조직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