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지난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오늘 3.11(화) 강서지사를 방문하여 여성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위원장은 kt 강서지사에 방문하여 격려차 티타임을 가졌고, 지사 내 여직원 휴계실 고충에 귀기울여 IP망기술팀과 법인 고객 공동사용 협의를 추진하였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1910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여성회의에서 3월 8일을 여성의 권리를 기리는 날로 공식 지정, 1975년 UN이 이를 공식 기념일로 채택했다.

위원장은 각 지부 별로 여성의 사회적 기여를 되새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달라 당부하였으며, 지부장들은 각 지부별 행사를 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