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7월11일(목) 분당사옥 1층에서 진행한 2024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정식에 참석했다.
중앙본부 김인관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국 8개 지방본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단체교섭 출정식"을 열고,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단결로 단체교섭의 승리를 다졌다.
교섭 위원들은 3개 분야 7대 요구안을 반드시 쟁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사를 압도할 논리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다는 각오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