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동조합 김인관 위원장은 강남지방본부 허정식 위원장과 

1월 15일 양재 빌딩을 방문하여 지난 위원장 선거에 협조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조합원의 성원을 자양분 삼아, 집행부 1년 차부터 공약 이행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더 나은 근로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