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노동조합 협의회 공동투쟁본부 회의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 공동투쟁본부가 11월 26일 회의를 열고 각 단위사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KT네트웍스에 대한 연대투쟁을 결의했다.
현재 KTF, KT네트웍스, KT하이텔, KTFT가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KT네트웍스는 지난 16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D등급 폐지 철야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 차원의 연대투쟁을 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2월 3일 KT네트웍스 본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