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노동조합 가평 수해지역 복구 조합원 격려 ] 

kt 노동조합 

중앙본부 박경윤 부위원장,

중앙본부 박준용 산업안전국장,

강북지방본부 김준현 위원장은

8월1일(금) 11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 수해복구 상황실을 찾아 복구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정부/구리운용부, 신내엔지니어링부 조합원분들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김준현 위원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고생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격려 방문을 마친 후에는 복구 현장에서 함께 수고한 인원들과 따뜻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분들을 위해, 김준현 위원장은 쿨마스크와 아이스크림을 현장에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날씨 속에 조금이나마 시원함과 힘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kt 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는 앞으로도 

조합원과 소통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