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혹서기, 7월16일 부터 7월 19일 까지 4일간 현장 격려 방문
ㅣ위원장,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안전을 강조하며 개인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ㅣ아울러 조합원과 교섭 진행 상황, 조합 활동에 대한 공유의 시간 가져
^ 강릉,속초,동해지부(2024.07.16)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 위원장은 7월 무더위 현장을 7. 16 ~ 7. 19(4일 간)까지 격려 방문 한다.
> 7월 16일: 강릉, 동해, 속초지부
> 7월 17일: 구리, 중랑, 남양주지부
> 7월 18일: 노원, 도봉, 강북지부
> 7월 19일: 의정부, 동두천, 포천지부
위원장은 첫 일정으로 강릉지부 조합원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간담회 가졌으며 교섭 진행과 조합 활동에 대한 내용을 공유 했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 날씨에 온열 질환 예방과 작업 안전을 강조하며 개인 건강과 안전에 유의 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현장 격려 방문은 7월 19일 의정부 지역에서 일정을 마무리 한다. (2024.07.16)
^ 구리, 중랑, 남양주지부 조합간부, 조합원과 간담회(2024.07.17)
^ 노원, 도봉, 강북지부 조합간부, 조합원과 간담회(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