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강북지방본부, 의견 수렴은 6월 24일 부터 3일간 6개 빌딩에서 진행
ㅣ조합원! 임금 인상과 인력 부족 문제 ,출산율 제고를 위한 지원금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 조직 개편과 광역본부 분사 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안감 등 의견 제시
ㅣ배준환 정책기획국장, “조합원 의견을 노사 협의회 안건으로 채택하거나 교섭에 포함”하여 진행하겠다.
^ 배준환 정책기획국장(06.24)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에선 6월 24일부터 6월 26일 까지 3일 간 “2024년 단체 교섭 현장 의견 및 건의 사항 수렴 ”을 한다.
이번 현장 의견 수렴은 중앙본부 배준환 정책기획국장이 파견되어 진행한다. 조합원 의견은 1차 노동조합 홈페이지 온라인 조사와 함께 현장의 소리를 분석하여 교섭 요구안에 반영된다.
강북지방본부는 1일 차 오전 kt원주빌딩, 오후 kt춘천빌딩에서 시행되며 2일 차, 3일 차 서울 지역을 포함 모두 6개 빌딩에서 조합원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다.
조합원은 임금 인상과 복지 관련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주었으며 기타 사항으로 떠도는 조직 개편 등 풍문에 대한 궁금증도 말했다.
배준환 정책기획국장은 조합원 의견을 노사 협의회 안건으로 채택하거나 교섭 내용에 포함하여 진행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2024.06.24)
^ kt혜화빌딩(06.25)
^ 광화문지부(06.25)
^ 고양지부(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