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회의에서 국별 역할분담과 스케쥴 체크 등 논의
ㅣ위원장, 보여주기식 보다는 대회 본질에 충실하게 준비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방 대의원대회가 2월 16일로 공고가 됨에 따라 대회 준비를 위해 긴급하게 상집간부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3일 이라는 짧은 기간에 대회 준비를 마쳐야하는 상황에서 국별 역할분담과 스케쥴 체크 등 이 논의 되었다.
위원장은 사업계획, 예산 등 중요하지 않은 사항이 없다며 보여주기식 보다는 대회 본질에 충실하게 준비하라고 했다 . (2024. 0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