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용산지부 방문, 조합원과 식사, 간담회
ㅣ단체교섭 관련 진행 사항 공유
ㅣ"2023년 단체교섭의 임금인상과 8대 요구안에 대한 관철" 요구.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 위원장은 9월 19일 용산 지부(지부장 고광일)를 방문 했다.
위원장은 진행 중인 2023년 단체 교섭 진행 사항 공유와 조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자리를 같이 한 조합원은 "2023년 단체 교섭의 임금 인상과 8대 요구 안에 대한 관철" 시켜 달라는 조합원의 마음을 위원장에게 전달 했다.
위원장은 용산 지부 조합원과 점심 식사를 하며 조합원을 위하여 조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마무리 했다.(2023. 0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