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Care를 위한 일거양득 프로그램
| 강북지부 8월 생일 직원 축하 자리 마련, 매월 시행
| 가족기념일 조퇴(조기퇴근)로 가족과 함께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강북지부(지부장 김재평)는 매월 생일을 맞는 조합원에게 축하 자리를 마련한다.
김재평 지부장은 8월 축하 자리에서 생일 당일 조합원은 “가족의 날”로 오전근무 후 오후에 조퇴(조기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했다.
"감성 Care를 위한 일거양득 프로그램(가족의날)"은 노동조합과 회사가 화목한 가족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4년 11월 5일 부터 시작되었다. 대상 기념일은 “직원 본인 및 배우자 생일, 결혼 기념일“이며 해당 일에 조퇴(조기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23.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