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통신센터지부 노동문화제 개최, 연극관람, 화합의 장
| 조합원, 현장과 더 가까이 다가 왔으면, 형태는 달라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
| 김준현 위원장 노동문화제 취지에 맞게 역할,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기 위해 더 노력 하겠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서울국제통신센터 조합원과 노동문화제를 개최했다.
서울국제통신센터지부(지부장 안이호)는 오랫만에 조합원과 업무를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이호 지부장은 문화제 자리를 마련해준 최장복 중앙 위원장님과 김준현 위원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바쁜 시간 자리를 함께 해준 중앙 상집국장께도 함께라 더 행사가 뜻 깊고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화제는 연극관람과 만찬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 되었다.
문화제에 참석한 조합원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노동조합이 한발 더 현장과 가까이 다가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오늘 즐겁고 행복하다며 형태는 다르더라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준현 위원장은 14대 중점 사업인 노동 문화제가 자리를 잡고 취지에 맞게 역할을 다하는 것 같다고 했다. 오늘 서울국제통신센터지부 조합원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업무에서 벗어나 즐겨보자고 했다. 아울러 강북지방본부는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2023. 0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