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도 단체교섭 관련 현장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
| 7월 5일 3일차
| 서대문.은평.고양지부
| 같은 말이 반복적으로 회자되면 그것이 여론이고 공론화됨
^ 고양지부
^ 서대문, 은평지부
KT 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 3일차 일정을 서대문.은평.고양지부에서 진행 했다.
오늘도 조합원은 임금인상, 임금피크제, 연차제도, 정년연장, 급식통근보조비, 페이밴드 상한 등 반복적으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전국 232개 지부에서 한 목소리로 같은 의견을 낸다면 그것이 조합원의 공통적인 요구 사항이라 생각한다.
즉, 간담회에서 같은 말이 반복적으로 회자 되면 그것이 여론이고 공론화를 거쳐 단체교섭 안으로 굳힐 수 있다. 조합원 많은 의견도 좋지만 중요 사항에 대해서는 끝없이 말해야 한다.(20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