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도 단체교섭 관련 현장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
| 7월 3일 부터 5일간 진행
| 김준현 위원장 간담회에서 조합원이 허심탄회하게 의견 개진 할 수 있는 분위 조성 해 줄 것 당부
| 임금인상 5~10%,거주편의지원제도 개선 등 의견 줌
| 조합원, 조합원 의견이 충분하게 반영된 교섭 결과를 기대 한다며 최선을 다 해 줄 것 주문
| 조합원이 만족 할 수 있는 결과를 위해 지방본부 역량 집중
^ 춘천지부
^ 뚝섬빌딩(강북고객본부지부. 강북법인고객본부지부)
^ 광진.성동지부
KT 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3년도 단체교섭 관련 현장의견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7.03(월) ~ 07.07(금) 5일간 각 지부별로 간담회를 갖는다.
중앙본부에서 파견된 정성호 청년국장. 김배정 대외협력국장, 전형집 교섭국장은 춘천지부(지부장 안상진), 강북고객본부지부(지부장 오대성)에서 간담회 일정을 시작 했다.
김준현 위원장은 지부에 간담회에 참석하는 조합원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지부장에게 당부 했다.
의견 수렴 첫날 조합원은 “임금 인상, 정년연장, 거주편의지원제도” 등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원(강원액세스운용센터지부 김근재)은 조합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단체 교섭의 결과를 기대 한다며 교섭에 최선을 다 해 달라는 주문을 했다.
전형집 교섭국장은 간담회 취지를 설명하고 많은 의견을 달라고 했다. 아울러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조합원이 만족 할 수 있는 교섭이 되도록 노럭하겠다고 답 했다.
강북지방본부는 15대 마지막 단체교섭이 조합원이 바라는, 조합원이 만족 할 수 있는 결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방본부 역량을 집중 할 것이다.(20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