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4권역 지부장회의를 개최하였다.
4권역은 강원도 전역에 분포된 11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느 권역보다 자연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조합원의 안전사고에도 많이 노출이 되어 있다. 노동조합이 좀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격려차 방문한 위원장(김준현)은 조합간부로서 지부장이 안전 수칙 이행에 솔선수범하고 조합원의 안전에 각별하게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4월에 4권역 KT원주빌딩에서 이동정책실운영이 “감성Care활동", "조합원 간담회", "조합원 재무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 될 예정이며 이에 각 항목에 대하여 취지를 설명하고 중앙에서 어렵게 시간을 만든 만큼 소기의 목적 이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조합원 참여를 적극 유도 해 달라고 했다. (2023. 0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