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3년 1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노사는 지방 노사협의회에 상정된 전송실 환경개선 등 6건에 대하여 합의 했다.
노사협의회에 앞서 개최된 지방본부 집행위원회의에서 위원장(김준현)은 상정된 6개 안건에 대하여 발췌 동기와 내용을 공유 했다. 또한 어느때 보다 현장의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며 아주 작은 리스크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본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 했다.
지방 노사 협의회에서 노사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CEO선임 등 어수선해 질 수 있는 현 상황에서 광역본부 전 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소홀함이 없이 전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했다.
아울러 사측은 2022년에 이어 2023년도 안전사고, 안정운용에 관심을 갖고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영설명회는 1월 전사, 광역본부 경영사항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202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