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2년 지방본부 상집 송년회를 가졌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를 돌아보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하게 한 덕분에 지방본부가 흘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갈 수 있었다고 하였다. 아울러 14대 집행부 마지막 해인 2023년을 올해보다 더 든든한 조직력을 갖춘 지방본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강북지방본부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을 KT노동조합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이날 24년을 노동조합과 함께한 이경수 차장(지방본부 사무원)의 송별회도 함께 진행 했다.(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