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12월 9일(금) 2권역회의를 강북지부에서 진행 했다.
회의는 2022년 지부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과 2023년 지부장의 각오를 듣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김준현 위원장은 3,4권역회의 이어 진행되는 2권역에서 지부장님들과 202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지방본부의 역할에 대하여 한층 더 고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3년을 지부에서 의지 할 수 있고 지금보다 더 조합원에게 열린 지방본부를 만들겠다고 했다.(202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