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난 12월 2일(금) 강원권역회의에 이어 광화문지부를 포함 9개 지부로 조직된 3권역 지부장회의를 진행 했다.
2022년 지부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과 2023년 각 지부 현안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함께 자리한 김준현 위원장은 2022년을 돌아보면 조합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조합원 눈 높이에서 볼때 많이 부족함이 보였을 것이라며 지부나 지방본부는 2023년 조합원을 위해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자고 했다.
강북지방본부는 2023년도 끝까지 조합원과 함께 할것이다. (202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