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난 1월 20일 제1차 조직국장회의에서 논의된 조합원과 소통강화 및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각 지부에 시달하였다. 위원장은 소통의 기본은 조합원의 감성을 Care하고 항상 함께 한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광진지부(지부장 박종국)에서는 한달 동안 업무에 수고하신 조합원에게 매월 말일 간식을 나누며 노,사가 함께 격려 한다. 이번 4월은 자그마한 컵과일 나누면 서로 응원하고 했다. 또한 노원지부(지부장 황영출)에서도 출근길 커피를 나누며 4월을 마무리 한다.
위원장(김준현)은 각 지부에서 이루워지는 하나 하나의 활동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아침 행사를 치룬 광진지부와, 노원지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