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2022년 2주차 시작을 KT혜화빌딩 조합원과의 만남으로 시작했다.
KT혜화 빌딩에는 강북강원ICT지부 등 5개 지부가 상주하고 있으며 강북지방본부 건물단위로는 최대의 조직이 상주하고 있는 곳이다. 5개 지부는 정기적으로 간담회등을 개최하며 조합원의 민원 해결 및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른 아침 커피와 함께 시작된 지방본부 위원장 방문은 조합원과 지부장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