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2022년 새해를 첫주 현장활동 일정을 속초지부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 최적화, 구내식당 운영, 폭설로 인한 누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 있었으며 위원장은 신속하게 해결 될 수 있는 것은 해결하고 논의 필요한 부분은 지방본부가 적극적으로 조합원 의견이 반영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영동지역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에 고생이 많았으며 안전하게 복구작업에 임해 주신 조합원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사업진행이 앞서 안전이 최우선 될수 있도록 노력 하자고 하였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