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김준현은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노원지부를 시작으로 2일차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노원지부, 강북지부, 강북법인고객본부지부, 경기북부액세스운용센터지부, 포천지부, 동두천지부, 의정부지부"
조합원과 주먹인사를 나누며 2022년 지방본부의 운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 했다. 또한 2022년 교섭에서 조합원이 만족 할 수 있는 임금인상과 기 시행된 최적화 부분은 안정화를 앞으로 시행되는 네트워크 분야는 신분상에 불안 그리고 불이익 없도록 중앙본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2022.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