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2년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기조로 지방본부를 운영 한다. 위원장은 KT뚝섬빌딩에서 조합원 출근길 새해 인사와 따뜻한 커피를 나누웠으면 광진, 성수지부 방문으로 지방본부 업무를 시작 했다.
지방본부는 1월 중 38개 지부를 방문 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조합원과 만남 자체도 중요하지만 만나서 무엇을 할 것 인가에 대해 거듭 고민을 하고 단 1분 1초의 시간 마저도 허투루 흘려 보내지 않을 것이다. 2022년을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지방본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각 지부에서는 새해 첫날 떡 나눔행사(KT혜화빌딩) 와 안전기원제(평창지부)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 하였다. (20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