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강원권 지부장과 소통을 위하여 동해지부(지부장 박한수)를 방문 했다. 14대 원년! 노사합의 진행이 조합원의 조합에 대한 믿음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지방본부는 현재 진행중인 현장 업무 최적화에 대한 “감시단 활동”을 조합원의 입장에서 전개 할 것이며 노동조합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 했다. 각 지부는 부적절한 행위 발견 즉시 지방본부와 유기적으로 대처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21.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