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방본부는 1월 8일(월) 오전 8시부터 강북고객본부사옥 에서 정시 출·퇴근제 정착을 위한 ‘9 to 6’ 캠페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출퇴근 문화을 정착 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극히 예외적인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업무는 9시 출근해서 6시 퇴근할 때까지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시 출·퇴근제 정착을 위한 ‘9 to 6’ 캠페인 활동은 현장에 완전히 정착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