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방본부 김석희위원장은 통신노조협의회 결성식을 마무리한 후 광화문지사 지하 1층 회의실에서 강북지방본부 지부장회의를 개최하였다.
GB프로그램은 KT노동조합과 회사는 당초 CIC별 판매정책이 상이 하여 부문간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고객에 대한 정책 을 일원화하고자 ‘자율적 참여’를 원칙으로 한 GB정책을 추진을 하게 되었다는 부연 설명과 함께 일부 현장에서 그릇된 해석으로 임의 적‘기본목표(5건)달성’을 실적 관리하는 등 원 취지를 이탈한 운영사례가 발생되어 8월 28일(화) 이어, 9월 11일(화) 위원장 특별지시로 두 번째 강력 대응 의지를 선언했다.
이에, 노동조합과 회사는 가입자 전수조사 및 전기관 대상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다음과 같은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해당기관 패널티부과, 책임자 및 담당자 인사조치 윤리실이첩 등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선언하는 바이며, 중앙상무집행위원 들은 위 관련, 상시 감시활동과 더불어 9월 17일(월) 부터 21일(금)까지 무작위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 등을 전달하였다.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접수받아 빠른 시일내에 조치할 예정이다.
끝으로 조직개편 등으로 자리를 이동한 지부장들의 환영식 및 송별식을 개최하였다.
ㅇ 김원일지부장 소개 : (구) 강북무선마케팅단
ㅇ 송별식 선물증정
ㅇ 이광수지부장 이별사
ㅇ 박칠성 지부장 이별사
ㅇ환영식 및 송별식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