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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국대의원대회(강북지방본부 소식)

게시일
2012-03-24
 

KT노동조합 2012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가 3월 22일(목) 상정된 4개의 안건을 모두 심의ᆞ의결 처리하고, 결의문 채택을 끝으로 오후 3시30분에 폐회됐다. 노동조합 11대 집행부의 첫 전국대의원대회인 이번 대회는 많은 현안을 앞두고 열렸으나,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의결되었다.

 

 

ㅇ 출발준비(강북지방본부)

 

 

ㅇ 마음은 벌써 지리산수련관으로

 

 

ㅇ 지리산 수련관에 도착하다.

 

 

ㅇ 노동조합운동과 간부/대의원의 역활(노광표 부소장)

 

 

 ㅇ 지리산수련관 도착 후 휴식시간

 

 

 

ㅇ 전국대의원대회 사전 준비행사(연습은 실전처럼)

 

 

ㅇ KT노동조합 30년 역사 동영상시청

 

 

ㅇ 조합깃발 입장으로 전국대의원대회 시작하다.

 

 

ㅇ 우수지부 시상(경기북부NSC지부 유지영, 서울북부법인사업단지부 김준현)

 

 

ㅇ 우수조합원 시상(남양주지부 황용진조합원)

 

 

ㅇ 내외빈 소개

 

 

 ㅇ 정윤모 중앙위원장의 힘찬 대회사

정윤모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내적으로 조합원과 한층 가까워지고 외적으로는 KT노동조합의 위상에 걸 맞는 역할을 재정립하겠다” 고 말한 뒤 “파벌과 갈등을 조장하는 반조직 행위자는 과감히 엄단하겠지만, 업무상 단순 실수로 인한 징계자는 대사면을 받도록 이 자리에 계시는 이석채 회장께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정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동기부여와 긍지를 고무시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앞장 서야 한다”며 “현장불만 해소를 선행하는 등, 회사측에 종사원의 가치를 존중하는 경영을 꾸준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석채 회장은 축사에서 “정위원장께서 요구하신 대사면 제안에 대해 적극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뒤, “KT가 가족과 후배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회사로 우뚝 설 수 있는 길이라면, 경영진과 노동조합이라는 간극을 넘어 정윤모 위원장과 동지가 되어 함께 동참하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ㅇ 2부 본대회 시작

 

 

ㅇ 안건 상정 및 회순통과

 

 

ㅇ 집행임원서리 인사말  
    ▲사무총장 황성관 ▲사업지원실장 한호섭 ▲정책실장 차완규 ▲조직실장 최장복

 

ㅇ 투표실시

1.집행임원 선출(4명)
 ▲사무총장 황성관 ▲사업지원실장 한호섭 ▲정책실장 차완규 ▲조직실장 최장복

 

2.회계감사위원 선출
▲구자철(강북지방본부 을지지부)

 

3. 중앙위원 명단  선출
▲강북 지방본부위원장 김석희 ▲강북 지방조직국장 이희창 ▲강북 교육국장 박준용

 

 

 

ㅇ 개표실시

 

 

ㅇ 결의문 채택으로 2012년 전국대의원대회 마무리하다.

 

ㅇ 끝으로 강북지방본부 김석희위원장의 전국대의원대회 결산 및 일정 설명으로

 

   2012년 전국대의원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댓글 1
  • 김명수
    위원장님, 국장님들, 그리고 대의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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