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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당신의글이....

게시일
2004-07-31
오래전에 올린 당신의글이 이제 제눈에 들어오는군요.
참 가슴아픔이 배여있는 글입니다.
그러나 회사만이 사회생활이 아니죠.
박차고 나간뒤의 세상에서 그들을만난다면 가워운 눈빛을 줄수 있는 나를 준비해야할것같습니다.
언젠가를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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