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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권위원장님!

게시일
2004-07-28
저도 시작하렵니다.
한광용씨가 작년6월 중본에 강원보건휴가17.7% 라고FAX로알린사람인거아시죠? 그일로 중본에서 난리치고 간후 전여성국장인 저에게 다떠넘기고 나만을 해임시키기 위하여 쇼부리더니 강원을 망친 장본인은 사무국장으로 해놓으셨더군요.대단한 강원노조군요. 나에게 뒤집어 씌우더니만 입다물고 있으니까 남상천 과장 내세워 사람힘들게하여 뇌수술까지하게 만드시고 그과정 확인후 연락주신다더니 이런핑게 저런핑게 아무런연락이 없어 글씁니다. 중앙노조에서 내세운 타일틀과는 말만 번드르하게 내새우며 눈가리고 아웅하시는 군요.
물론 바쁘시겠죠.
그러나 사람이 이지경인데 위원장님은 다아신다면서요?
그러면서 묵인입니까?
언제까지 이런 인권유린과 묵인으로 계시렵니까.?
전혀 미동도 없이................
알겠습니다. 그간 투병중이라 대신해줄사람없어 어쩔수없이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러는 제심정은 무엇으로도 다스릴수없을만큼 힘들었죠.그러나 투병이고 뭐고 나도 인권과 이런일이 있었음을 밝혀야지 병이 낳기는 커녕 숨 뒤집히겠군요.
정작 당사자들은 세상조용하니까 강건너 불구경만 하시구 중앙에만 고충처리한다고 못나서겠다고 하셨고 중앙은 강원위원장 눈치보느라 탁구치시고 서로 자존심 논쟁중 인간하나 값어치없게 무너지는 동안 사내라는 당신들은 여자하나에게 다덮어씌우며 양심에 가책도 없었습니까?
그간 사정도 했고 메일도 보냈죠.
한번죽은년 죽기살기로 해야만 하겠습니까?
저도 내막 너무나 잘알고 있었지만 세상조용해지기만 바랬는데 양심없이 계속 과장 내세워 죽이더니 아직 않죽은거 겁도 않난답디까?
저도 과정 밟았습니다.순서대로 감정 조절하며 예의갖춰가며 그런데 왜 답이 없습니까? 중앙에서는 그런과장들 알리라는 계시판 에 읽을 거리도 올려놓았던데 그냥 형식적인것 입니까?
알릴권리도 알권리도 있으므로 급한제가 우물파죠.
계속 조합원 눈가리고 아웅 하십시요.
죽기 살기로 할것입니다.정말 남자들 치고는 아니군요.,
왜 내가 이곳에 이런글 까지 올리도록 아무런 답이 없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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