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규정 참고인으로 김형채 배제
- 게시일
- 2003-05-21
인사규정 참고인으로 김형채 배제
5월22일~23일에 걸쳐 인사규정 및 보수규정 관련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가 있는데 회사측에서 이동걸이만 참고인으로 하고 김형채는 배제 시켰다고 한다. 이유인즉 김형채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으며 요즘 이동걸과 회사측에 앙심을 품고 있으며 사표를 내버려 회사측에서 통제가 되지않으며 이동걸이한테 당한 앙갚음의 준비로 세월을 보낸다고 한다. 김형채가 참고인 진술을 하면 3년간의 봇따리가 다나온다.
그놈은 다혈질이라 사무처장 할때도 통제가 불가하여 회사간부한테도 욕지거리를 다반사로 했다고 한다. 이동걸이가 회사측에서 만들 노동문제연구소장으로 가지 못하는것도 김형채 때믄 이라칸다. 조합원 팔아 먹고 어디를 가냐고 가는순간 죽여버린다고 했다고 한다. 김형채를 우리가 증인으로 신청하자 KT노사관계가 전부 까발려 질텐데 지재식은 김형채를 증인으로 하라. 부담스럽겠지....................................
김형채를 설득시키라. 증인으로 서서 명예회복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