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5년 3월8일(토) 여성의 날 맞아 각 지부 별로 여성 조합원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달라고 했다.
위원장(김준현)은 3월8일은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의 활동과 성과를 축하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고 했다.
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성 평등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는 기회로 삼자고 했다.
강북지방본부 23개 지부는 여성 조합원분들과 꽃다발 전달, 식사 등 다양하게 기념일 축하행사를 시행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