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분기 권역별 지부장회의 계획하고 4월 27일 3권역(광화문지부 등 9) 필두로 6개 권역회의를 시작하였다 . 회의체는 조합활동의 근본이며 일상활동에서 생기는 일을 집약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 이를 통해 조합의 상태와 문제점이 확인되고 활동방향이 결정되고 점검되어야 한다. 즉, 회의를 정례화 시키는 것은 조직의 기반을 만드는 첫단추라며 강북지방본부의 권역회의는 회의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자고 하였다.(2021.04.27)
□ 목적 : 현안사항 공유 및 의견 청취
□ 일자 : 2021.4.27
□ 장소 : 파주지부
* covid-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