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방본부 대의원들은 3월 30일(월) 오후 2시 분당본사 대강당에서 ‘2015년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희망과 결실의 노동조합 건설’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행사에는 정윤모 위원장, 황성관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합간부 및 전국 대의원과 이대산 경영지원부문장 등 회사 경영진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정기 전국대의원대회 본 대회는 대의원 241명 중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징계 재심에 관한 사항 ▲2014년도 사업보고 및 예산결산 심의에 관한 사항 ▲2015년 사업계획 심의 및 예산편성 승인에 관한 사항 ▲자산의 설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조합 임원 선출에 관한 사항 ▲중앙위원 선출에 관한 사항 ▲회계감사위원 선출에 관한 사항 ▲상급 및 연합 단체 파견대의원 선출에 관한 사항이 높은 지지로 가결됐다.
노동조합 2015년 정기 전국대의원대회는 새로운 희망과 결실을 위한 전진을 다지는 결의문 낭독을 끝으로 오후 5시 40분경 막을 내렸다.
ㅇ 전국대의원대회 전달사항 안내
ㅇ 1권역 대의원
ㅇ 2권역 대의원
ㅇ 3권역 대의원
ㅇ 중앙 선거관리의원과 강북지방본부 선거관리의원
ㅇ 미소와 함께 전국대의원 대회장으로 입장
ㅇ 힘찬 구호속에 2015년 전국대의원대회를 시작하다.
ㅇ 조합원으로 구성된 "스파크"의 문화 공연으로 열기를 더하다.
ㅇ 미소와 함께 문화공연을 감상하다.
ㅇ 우수지부 시상
ㅇ 정윤모위원장의 대회사
ㅇ 전국대의원대회 전경
ㅇ 안건 심의
ㅇ 안건 투표
ㅇ 안건에 대한 의사표시(찬반 투표실시)
ㅇ 결의문 채택
ㅇ 2015년 전국대의원대회를 마무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