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폰 관련 비영업부서에서 판매가 자행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오전에 보낸 문서 `비영업부서 상품판매 강제사례 감시철저` 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업에서 공공연하게 할당을 부여하여 판매를 강요하고 있는 사례가 몇몇 지사에서 감지되었습니다.
노사합의를 무시하고 ANN폰 판매를 강요하는 지사(지점), 망은 불가피하게 중앙본부와 지방본부가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우 우려되는 지사(지점), 망이 있어 조망간에 실태조사를 실시 할 예정입니다.
지부장님께서 해당 기관장한테 주시시켜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연하게 회의시 직원들한테 할당량을 제시하는 과장, 실적관리표를 보여주며 강요하는 관리자, 영업국 판매협조 운운하면서 판매강요하는 관리자, 지점별 과별 순위를 발표하는 관리자 등등 여러면에서 판매를 독촉하는 기관이 있어 매우 심각합니다.
팩스로 보낸 문서는 비영업부서 판매목표부여로 제재조치를 받은 지역본부 내용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