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작은 이웃사랑


강북본부 구리지사에 근무하는 정영숙 조합원이 작은 이웃사랑을 나누고 있어 조합원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정영숙 조합원의 작은 이웃사랑은 작년 9월 폐암 초기로 발견되었으나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 수술비는 물론이고 병원 진료조차 받기 어려운 불우이웃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본인이 집필한 100일간의 짧은 아버지의 진한 사랑을 노래한 "완전한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대금 전액은 수술비로 쓰여질 것이라고 합니다.

노동조합은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작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정영숙 조합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작은 기쁨,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하시는 조합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_^)

▣ "완전한 사랑"의 책값은 10,000원 입니다.
▣ 구매연락처 : 강성구 (031-568-0099), 정영숙(031-565-1000, 016-735-4075), 방점순 (02-403-3761, 018-222-3761)
▣ 계좌번호 : 국민은행 235601-04-051889 예금주:정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