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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죽음의 도로

게시일
2011-05-20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죽음의 도로

 

 남미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을 지나는 "Yungas Road"
그러나 "Death Road" 더 유명하다.

 

이 도로는, Wikipedi에도  기술되고 있으나, "Yungas Road"는

별명이 "Death Road"라고도 불린다. 말대로 죽음의 도로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의 하나라고 한다.


매년 100명은 가볍게 추락사 한다고 하는 "공포의 도로",
"죽음의 도로"를 소개한다.


 


여기는 "죽음의 도로" 입구에 해당한다.
조금만 기다리자. 드라마는 곧 시작된다.

 


그것도 그럴 것이 60킬로의 거리에, 고저차이는 3,300m나 되며,
비틀어진 길을 조금이라도 빗 나가면 절벽으로 수직 낙하는

면할 길이 없다고 한다.

 

거의 1차선의 넓이 밖에 않되어 비 바람으로 도로는 여기저기

파이기도 해, 조금 넓이가 넓은 곳을 찾아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를 피한다고 한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무서우나, 사진을 보면 더 무섭게 느껴진다.

 


이 도로는 무엇 보다도 강인한 지구력이 필요하다.

 

60킬로의 도로이므로 해가 지면 위험도는 더욱 올라간다.
그렇다고 "스피드 업"은 금물, 생명과 관계가 있다.

 

 


트럭의 무게로 도로가 위험하다.

이 도로 통행에는 중량제한은 무시해도 되는 것 같다.

 


 

 

박력있는 도로, 조금은 여유가 생겼다.

 


자동차가 지나 가는 길을 누군가가 잘도 만들었다.

 


원래 이런 곳은 아래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위에서 떨어지는

낙석, 그리고 추락하는 자동차에도 운을 맡겨야한다.

 


저 두사람 괜찮을까? 걱정된다.

 


1차선밖에 안되는 도로 절대 꼭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도로, 후진은 사양하고, 현기증이 날 것 같다.

 


  오오! 천국과 같은 절경 조금 밑으로 벗어나면 진짜 천국으로 갈 수도

 


추락사가 연간 100명이라 지만 진짜 믿어도 될지 이야!
그 이상이라면 누구나 통행을 사양할 걸!

 


교통량이 늘기 시작했다.

 


          전방 트럭에  출현했다.  이걸 피해야 전진이 가능하다.

 


시야가 나빠져, 몇대 앞의 자동차밖에 안 보인다.

Volvo가 출현했다. Volvo는 굴러도 된다. !?

 


     산속의 날씨는 변하기 쉽고, 비가 온다고 하여 돌아 갈 수 없는 길

 


경치는 훌륭한 것 같으나, 운전자는 경치를 감상할 여유가 없다.


그러나 세계 최고 위험도로로 유명하여,
자동차나 바이크로 도전하는 여행자가 많다고 한다.

 

 


트럭의 타이어를 보면 안쪽으로 핸들을 있는 힘을 다해 꺽은 것

같이 보인다. 운전수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

 


커브 길을 돌고 돌아 구름을 뚫고 전진

 


잠시 차장 밖의 경치가 무척 기분좋다.

 


 웅대한 안데스 산맥을 넘어. 어디선가 "비쿠냐"가 출현할 것 같기도 하다.

 


교통량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이미 일 저질렀다.

 

 

 

현기증이 난다.

 


무료 세차장, 때에 따라서는 폭포도 구경 할 수도 있다.

 


마운틴 바이크로 "죽음의 도로"에 도전하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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