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운용팀 올초만해도 웬만한 지사보다 더 컸던 팀(32명)이 유성운용팀과 인터넷부문이
집중센터로 가며 15명으로 줄어들어 힘든 업무처리를 하고 있다
어제 8시10분 모닝 커피하며 아침미팅을 함께 하였다.
하나같이 밝은 얼굴과 힘들지만 서로 아끼며 팀웍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좋았다.
어제는 회식을 해서인지 홍삼 음료수가 시원하다고 하며 쭉 들이키느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최고의 운용팀 둔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