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제조사들의 상반기 전략 제품들이 대부분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7, LG전자의 G5는 물론 애플에서도 4인치의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각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제품들에게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갤럭시노트를 필두로 한 또 다른 플래그십 제품들이, 그리고 아이폰 진영에는 2년 만에 풀체인지할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이 소비자에게 선을 보일 날을 기다리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화제를 모으고, 또 시장을 움직일 가장 파괴력이 큰 제품은 역시나 아이폰7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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