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무선운용센터지부조합원님들을 대상으로 "2013년 단체교섭 가협정(안)"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조는 사람없이 생소한 용어나 문장에 열심히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은 설명회를 듣고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기차에서 선배님께 여쭤보면서 공부했었습니다..사실은 집에서도 쪼끔~~(평상시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에 있는 대학도 어쩌면 ㅋㅋㅋ)
조합원의 반응은 가지각색 이었습니다..함 쪼아보까~~에서 부터 나가리네~~
뭔 소린겨~~~까지 ~~~
지방에 있는 팀까지 설명회를 마치고 부산으로 오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란 단어가
더 압도적이구나...조합원과 더 부대껴야 되겠구나!!를 느꼈읍니다..
그래서 오~~~늘~~~~도 달립니다~~~~~~아자~~아자~~~아자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