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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366)

  • 지도자의 덕목(3)
    2009-04-02|최재선
    생각하고 판단했으면 그 다음에는 추진을 해야 합니다. 그것도 빠른 시일 내에 해야 합니다. 내일 하기로 했으면 내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몸이 따라줘야 하고요, 몸을 먼저 움직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가령 회사에서 무슨 동호회를 만들겠다, 결심했다면 당장 회사에 벽보를 붙이는 겁니다. "시간은 언제고 장소는 어디니까 희망하는 사람은 나와라" 해서 그 날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일단 시작을 하면 기운의 힘으로 끌려옵니다. 에너지를 생각하고 판단하는 데 쓸 게
  • 중심을 잡아라
    2009-04-02|최재선
    중심을 잡으십시오. 매일을 기쁘게 생각하십시오. 하루하루가 새롭다고 생각하십시오. 언제나 받아들일 준비로 일관하십시오. 항상 새로움을 찾으십시오. 일상 속에서 도의 실마리를 잡으십시오. 기분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하고 싶은 바를 행해도 어긋남이 없도록 하십시오. 항상 내일이 있음을 생각하십시오.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 [한국의 선인들] 중에서 -
  • KT, 새 유선통합 브랜드 '쿡(QOOK)'
    2009-04-02|최재선
    KT, 새 유선통합 브랜드 '쿡(QOOK)'기사입력 2009-03-26 07:58 김진오 jokim@asiae.co.kr KT가 유선통합 브랜드를 '쿡(QOOK)'으로 확정했다. 자산 24조원의 '통합 KT'가 회사명을 사용하는 대신 순수 브랜드만을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향후 KT의 브랜드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통합 KT에 맞춰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작업의 하나로 유선 대표 브랜드를 'QOOK'으로 정하고, 4월에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통합 KT가 오는 5월18일 공식 출범
  • 2개국어
    2009-04-03|이광재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고양이가 그만 쥐를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하게 쥐가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쪼그려 앉아서 갑자기 "멍멍~! 멍멍멍 !!" 하고 짖었댔다. 그러자 숨어있던 쥐가 "뭐야. 벌써 가버렸나?" 하고 했다. 그리고는 궁금해서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밀었는데 그 순간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 . . . . " 요즘 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2개 국어는 해야지 !
  • 중·장년의 신종 3대 바보
    2009-04-17|나그네
    ★ 중·장년의 신종 3대 바보 ★첫째 바보는 자식들이 놀러왔다가 자고 갈 때 혹시 불편할까봐 방이 여러 개인 큰집에 사는 사람이다. 둘째 바보는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꼬박 꼬박 챙겨줄 것으로 믿고 재산을 몽땅 넘겨준뒤 나이 들어 자식들 눈치 보는 사람이다. 셋째 바보는 자식들이 놀러가기 위해 ‘손자를 봐 달라’고 하면 이미 했던 약속을 깨며 손자 봐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을 바보로 꼽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먼저 며느리들이 명절 때나 오래 만에 놀러왔다가는 어떻게 하면 빨리 빠져나갈까 생각하는 판에 자고 갈 것이라
  •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2010-01-26|고충처리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