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264)
-
- 여비서가 어케 알지?
- 2010-07-14|한광용
- 사장실에서 사장과 부사장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사장이 말했다. "우리 나이에서는 체중이 적은 편이 좋지~ 그게 더 건강한거라니깐~" "네.. 맞습니다 맞고요..의사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자네랑 나...둘중에 누가 더 무거울 것 같나~?" "사장님께서 더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아니야, 난 75킬로 밖에 안나가...내가 더 가볍지 않나?""하지만 사장님은 허리 둘레가 있으시지 않습니까?" "아니래도~! 자네가 키가 커서 더 무겁다니깐~~. 분명히~~!" 서로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고 옥신각신하고
-
-
-
-
-
-
-
-
- 이열치열 조개탕드시고 힘찬 하루되세요..
- 2010-07-14|한광용
-
조개찜(탕)...25,000원
자기 스스로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행복의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하면 됩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활기차게 열어가세요~